[맥주 상식] 스텔라 아르투아 & 파울라너 둥켈 비교 탐구하기!
나는 맥주가 몸에 안받지만 맥주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맥주는 좀 깔끔하고 연한? 맥주를 좋아한다. 너무 맛이 진~한 맥주는 부담스러워서 오래 못 마시는 스타일이다. (예를 들면 기네스 같은, 기네스 같은, 기네스 같은...) 그래서 페일 에일을 유독 좋아한다. 목넘김이 가볍고, 도수가 낮은 편인 맥주들. 편의점에서 파는 맥주들 중에서는 강서 에일이 대표적인 페일 에일이라고 하던데, 나중에 꼭 사서 마셔보려고 한다. 최근 내가 자주 마시는 맥주가 2개 있다. 바로 파울라너 둥켈과 스텔라 아르투아다. 파울라너는 내게 맛이 진한 감이 있지만, 특유의 향긋함?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 두가지 맥주를 공부해보고자 한다. 맥주명 스텔라 아르투아 파울라너 제조사 인베브 파울라너 양조장 발효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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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