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그게 바빠서요...'라는 소극적 언어 사용보다, '죄송합니다.'로 바꾸고 조치사항을 말하기
2. '그런데' 라는 부정 언어 사용보다,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하기
3. '그래 봤자' 라는 포기적인 단어를 상대방이 사용할 때 부정하기
- 무심하다는 것은, 주변에서 봤을 때 해야 할 태도를 취하지 않거나 자신의 일에 무책임한 사람을 말함
- 무심한 타입은 사회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잘 쌓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을 비교적 잘 헤쳐 나간다고 하지만, 매사를 골똘히 생각하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비슷한 실패를 반복하는 경향이 많음
- 우유부단한 사람의 내면에는 결정을 내리는 데 대한 위험부담이나 책임을 피하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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